-
사랑가득안과에서는 네이버 지식iN 전문가답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질문내용과 답변 댓글은 해당 컨텐츠를 스크랩한 것입니다.
-
원문은 오른쪽 링크로 이동하시면 열람 가능합니다.
원문보기(새창)
질문자 추가정보 테이블
| 출생 연도/성별 |
1991년 / 남 |
키/몸무게 |
173cm / 65kg |
| 과거병력 |
없음 |
| 흡연 여부 |
흡연하지 않는다 |
음주 여부 |
(거의) 마시지 않는다 |
| 가족력 |
없음 |
| 현재 복용약 정보 |
임프란타,크라비트,프레드포르테 |
| 알레르기 보유여부 |
아니오 |
원추각막으로 각막이식수술을 받았는데 한달정도 되어갑니다.
아직도 구체적으로는 물체를 볼때 조금씩 겹쳐보이는 복시현상과 사물이 기울어져보이는등 물체가
흐릿하게 보이는 수술전과 같은 증상들이 남아있는데 수술후에도 이런현상은 있을수있는건가요..
시력검사시 시력은 수술전에비해 나안시력으로 0.4정도나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안과 상담의 정중영입니다.
수술 후 한달 정도만에 시력이 0.4가 나오면 수술 잘 받으신 겁니다.
보통은 각막 봉합사의 영향으로 3~6개월 까지는 최대 교정시력이 안 나올 수 있습니다.
각막봉합사 및 공여각막 부종의 영향으로 부정난시가 생길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복시 및 기울어져 보이는 증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시력회복은 있을 것이며,
6개월 이후 각막봉합사 제거 후 시력은 더 좋아 질 수 있으니까 맘 편안히 기다려 보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