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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눈 아래쪽 속눈썹 라인 바로 위에 다래끼가 났었는데요, 

고름이 많이 찬 것 같아 주위 피부를 압박했더니 자연스럽게 배출됐습니다.

딱히 내진을 받지는 않았어요.

그렇게 아무는가 싶었는데, 아직도 그 부위만 살이 더 돋아난 것 같이 솟아있고 붉은기가 돕니다.

건드려도 아프거나 이물감이 느껴지지는 않지만 외형만 보면 안에 뭔가 들어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상처 부위를 뒤집어 점막을 보면 그쪽엔 모세혈관이 더 새빨갛게 충혈되어 있습니다. 

이미 다래끼가 아물었는데 안쪽에 고름이 굳어버린 건가요?

또, 이건 압출한 것 때문에 흉터가 생긴 것인가요? 그렇다면 없앨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