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건강주치의 - 사랑가득안과①> 건강한 눈을 원하십니까?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Press/YIBW_showPress.aspx?contents_id=RPR20090528026700353
"내 눈을 똑바로 보고 말해봐"
상대방이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이 들 때, 우리는 흔히 이렇게 말하곤 한다. 눈은 거짓말을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인데,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눈은 우리의 마음을 잘 표현하는 감각 기관임에 틀림없다.
또, '시각'은 오감 중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사람의 눈은 무려 1만 7000여 가지의 색을 구분하고 1Km 떨어진 거리에서 촛불의 1천분의 1의 빛을 감지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 몸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이러한 눈을 항상 좋은 상태로 유지하며 지내기란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떤 이는 선천적으로 또 어떤 이는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사고 등으로 시력이 떨어지거나 아주 잃게 된다. 더불어 인간으로서 자연적인 현상인 노화도 시력 저하에 한 몫을 하게 된다.
호수처럼 영롱했던 우리 눈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수정체의 투명성을 잃어가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눈이 침침해지는 등 급격한 시력 저하를 느끼게 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이 같은 현상들을 자연스런 노화 현상이라고만 생각하고 쉽게 넘겨 버리는 경향이 있는데 어떤 경우에도 방심은 금물이라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사랑가득안과(부산광역시 사하구 소재)'의 정중영 원장은 "노년기에 꾸준한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야가 뿌옇게 보인다거나 밝은 곳에서 더 안 보이는 주맹현상 등이 나타날 경우, 가까운 안과를 찾아 정확한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 누구보다도 눈의 소중함을 잘 알기에 환자들의 눈 건강을 책임진다는 신념으로 환자들을 맞고 있는 사랑가득안과는 백내장, 녹내장 등의 안과질환과 당뇨병의 합병증인 '당뇨망막증', 소아안과치료 및 환자의 상태에 맞는 렌즈맞춤 등 눈과 관련된 모든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안과수술 전문병원으로도 잘 알려진 이곳은 의료진의 오랜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환자의 눈 상태에 따른 철저한 검사를 거쳐 안과 수술에 있어서도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모든 병이 그렇듯, 병이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데 눈 건강도 역시 그러하다.
정중영 원장은 "특히 녹내장을 비롯한 상당수 안과 질환들은 자각증상 없이 진행돼 정작 병원을 찾았을 때에는 이미 회복 불능상태에 이른 경우 많다"며 "평소 눈 건강을 위해 정기적인 안과검진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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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랑가득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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