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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 없이 한번의 검사만으로 망막의 넓은 부위를 진단할 수 있기 때문에 동공의 크기에 영향을 받고 안구의 일부분만이

촬영 가능했던 기존 검사에 비해 간편하고 정확하게 망막 및 맥락막의 질환을 확인 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본원에서는 부산시 사하구에서 최초로 장비를 도입하여 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