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국대학교에서 안과와 성형외과 둘다 진료를 받았는데요.

CT판독에서 약 13mm골절이 일어났는데 이게 2mm이하라고 합니다 50%이하라고 하시던데, 눈에 복시는 아랫쪽을 볼때 있지만 안구 강제이동에서는 문제가 없었음으로 안과에 가니 시신경이나 안압 시력등 크게 없다고 합니다 자연치유 될거라고 하시긴 하십니다 그리고 약간의 두통은 타이레놀을 먹으며 나아질거라하고 눈이 뻑뻑함이 있는거 외에는 이상증세도 없습니다 함몰도 약 0.5mm구요 그래서 안과나 성형외과를 갔을때도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골절도가 2mm미만에 함몰도도 2mm라고 하셔서 선생님께서는 축하한다고 수술을 안해도 된다고 하셨는데... 다른 안과선생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이 궁금해서 CT사진의 일부를 올립니다. 보존적치료중이고 최대한 움직임을 크게 하지 않슺니다. 현재 6일째인데 혹시 추후에 실명 가능성도 있나요? 실명은 그즉시에서 생기는건가요 후에 생기는건가요?? 보시는 사진에선 근육끼임은 없다고 하셨는데 눈이 뻑뻑한건 왜 그런건가요? 눈이부어서 눈물이 잘 안나와서 뻑뻑한건지...선생님들 말씀을 들었지만서도 너무 무섭고 겁이납니다... 도와주세요 파일 첨부가 안되서 카페주소를 남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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