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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마다 요즘처럼 날씨가 더워지면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생깁니다.

 

이것때문에 여간 짜증나는게 아닙니다.

 

눈에서 눈곱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면서, 그 양이 날이 갈수록 점점 더 많아집니다.

 

나중에는 자는동안 그 눈곱들이 속눈썹부분에 말라 붙어서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안떠집니다.

 

또 눈에 항상 뭐가 들어간듯 이물감이 느껴지고 가렵기도 합니다. 거울로 눈을 자세히 보면 눈 겉에

 

작은 알갱이(?)같은 것들이  생겨있습니다. 이건 사라지기도 하고 다시 생기기도 하고 그러네요.

 

진짜 짜증나는게 이것이 해마다 반복되서 올해로 3년째입니다.

 

병원에 가서 안약을 받아 넣으면 3~4일 내로 다 나은것 처럼 좋아졌다가 약을 그만 넣거나 다쓰고 나면

 

몇일 내로 다시 생깁니다. 다시 병원을 찾게 되고 계속 반복됩니다.

 

이 증상이 진짜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맞나요?

 

왜 해마다 날씨가 더워지면 생겼다가, 아무리 병원을 다녀도 다시 재발하더니 가을이 되어 날씨가 선선해지면

 

낳고 그러나요? (2년동안 그 패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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