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2012.06.21 01:02 조회 수 : 6005
2012.06.29 18:08
결막하출혈이라고 흰자(결막)에 실핏줄 손상으로
피가 결막안쪽에 고여서 결막이 빨갛게 변하는 증상이 있습니다.
눈에 뭔가가 부딪치거나 손으로 비비면 생길 수 있는데요,
다른 증상과 동반되지 않는 결막하출혈은 별다른 치료 없이도 저절로 낫습니다.
출혈량에 따라서 1~4주 정도 서서히 없어지는데요,
첫출혈이 생긴 곳으로 부터 점점 퍼지는 현상도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애기가 아파하거나 눈을 안뜨려 하거나 기타 다른 증상이 없으면 그냥 지켜 보셔도 되구요,
다른 증상이 있는것 같으면 안과에 데리고 가서 검진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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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막하출혈이라고 흰자(결막)에 실핏줄 손상으로
피가 결막안쪽에 고여서 결막이 빨갛게 변하는 증상이 있습니다.
눈에 뭔가가 부딪치거나 손으로 비비면 생길 수 있는데요,
다른 증상과 동반되지 않는 결막하출혈은 별다른 치료 없이도 저절로 낫습니다.
출혈량에 따라서 1~4주 정도 서서히 없어지는데요,
첫출혈이 생긴 곳으로 부터 점점 퍼지는 현상도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애기가 아파하거나 눈을 안뜨려 하거나 기타 다른 증상이 없으면 그냥 지켜 보셔도 되구요,
다른 증상이 있는것 같으면 안과에 데리고 가서 검진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