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도에 비문증 증세로 병원 내원후 아무이상 없다는 답변을 받앗엇으나 얼마후 완전 점멸이 되어버려 큰병원 내방 한결과 일스병,녹내장이 왓다하여 수술을 받앗으나 수술후 백내장이 와서 2차 수술을 하였습니다.
헌데 수술후 바깥쪽으로만 보이고 코쪽은 보이질않는 증상이 찾아왓고... 병원에서는 원인을 알아내지 못하고 그저 안압약치료만 해왓으나 증상이 나아지지 않앗고 직장 생활을 하느라 병원을 자주 가지 못하다가 아예 치료를 포기해버렷습니다.
헌데 12년 현재 시력상실로 인한 외사시가 왓는데 이런경우의 외사시 치료방법이 있을런지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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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안과 상담의 정중영입니다.
시력이 없는 눈이 점점 바깥쪽으로 향해서 외사시가 생기는 질환을 감각외사시라고 합니다.
시력은 지금은 회복할 수 없을 듯한데요, 외사시는 교정이 가능 합니다.
사시수술을 하면 되는데요, 시력이 있는 눈보다 수술 후에 재발의 가능성은 많이 높습니다.
사시수술을 할 수 있는 병원에 문의를 해보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